끝에 몬스터 티가 부라리의 앞대가리를 받쳐주고 있습니다.
아아주... 잘 어울립니다. 오늘 저녁에 사진 올라옵니다.
이넘, 통(?)이 원채 큰지라.. 그 비싼 전용 오일이 두통이나 들어가더군요.
게다가 전 주인이 어케 썼는지, 내부 이물질 닦아내는데 디그리저가 두통
들어갔습니다.
부레끼 아답타 맞춰보려고 앞바퀴와 샥을 같이 들고, 그 먼 알모샵까지 왕복..
맞는 아답타 구해서 집에 와서 조립... 컥, 조립 다 하고 나니 이번엔
앞바퀴 부레끼 호스 길이가 짧음. 주말에 색시 구박 받으면서 차에 싣고 살인
적인 주말 정체를 무릎쓰고 다시 알모썁행..
다행히 호스만 갈믄 되어서리... 거금 3만5천냥 들여서 호스 갈았슴다.
이제.. 모든 것이 완료..
집에와서 짧게 아주 짧게 시승...
껑충거리기 30분...
처가 다녀오느라 잔차 새워두고...
하룻밤 자고나니
고 30분 깡충거렸다고 온 삭신이 쑤심... 아, 무게에 적응하는 긴 긴 인고의
세월이 아직 남았어라...
그러나 무지무지 흡족 합니다. 과나기의 돌무더기들이 이 샥 속으로 빨려
들어오는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넘 들고 산 세개 넘을 수 있을라나....바르르
아아주... 잘 어울립니다. 오늘 저녁에 사진 올라옵니다.
이넘, 통(?)이 원채 큰지라.. 그 비싼 전용 오일이 두통이나 들어가더군요.
게다가 전 주인이 어케 썼는지, 내부 이물질 닦아내는데 디그리저가 두통
들어갔습니다.
부레끼 아답타 맞춰보려고 앞바퀴와 샥을 같이 들고, 그 먼 알모샵까지 왕복..
맞는 아답타 구해서 집에 와서 조립... 컥, 조립 다 하고 나니 이번엔
앞바퀴 부레끼 호스 길이가 짧음. 주말에 색시 구박 받으면서 차에 싣고 살인
적인 주말 정체를 무릎쓰고 다시 알모썁행..
다행히 호스만 갈믄 되어서리... 거금 3만5천냥 들여서 호스 갈았슴다.
이제.. 모든 것이 완료..
집에와서 짧게 아주 짧게 시승...
껑충거리기 30분...
처가 다녀오느라 잔차 새워두고...
하룻밤 자고나니
고 30분 깡충거렸다고 온 삭신이 쑤심... 아, 무게에 적응하는 긴 긴 인고의
세월이 아직 남았어라...
그러나 무지무지 흡족 합니다. 과나기의 돌무더기들이 이 샥 속으로 빨려
들어오는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넘 들고 산 세개 넘을 수 있을라나....바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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