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수타면을 하는데서..... 몇번 짱께를 시켜먹었는데........ 그럭저럭 예전 생각두 나구..... 먹을만두 하구.... 양이 조금 작은듯 하야.... 오늘은 큰맘(?)먹구 꼽빼기를 시켰는데, 그넘 다 먹으려고 누구말대루... 밑창 빠질뻔 했다는...... 음........... 못먹던 20 여년전에는..... 짱께꼽빼기에 야끼만두두 두세개 먹은거 같은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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