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의 병세가 위중해지셔서..
요번 주말 일정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마음의 각오를 해야한다는 판단은 오래 됐습니다만.. 이렇게 빨리
올줄은...
아무래도 광-각-명 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토욜 밤에 최종 확인 전화 드리겠습니다.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요번 주말 일정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마음의 각오를 해야한다는 판단은 오래 됐습니다만.. 이렇게 빨리
올줄은...
아무래도 광-각-명 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토욜 밤에 최종 확인 전화 드리겠습니다.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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