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죄송하게 될지 모릅니다
마누라 생일이 빼빼로 데이 하고 겹쳤네요
일요일에 땡겨서 거시기를 하자고 하는데
지금 머리가 폭파 직전 입니다
난 왜이리 눈치도 없는지
애들이 선물이다 뭐다 하고 있는데
저는 산에 간다고 말은 해놓고
거시기는 생일 당일에 하자
제말이 맞지 않나요
까딱 잘못 하다간 쫓겨날 판입니다
마누라 생일이 빼빼로 데이 하고 겹쳤네요
일요일에 땡겨서 거시기를 하자고 하는데
지금 머리가 폭파 직전 입니다
난 왜이리 눈치도 없는지
애들이 선물이다 뭐다 하고 있는데
저는 산에 간다고 말은 해놓고
거시기는 생일 당일에 하자
제말이 맞지 않나요
까딱 잘못 하다간 쫓겨날 판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