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겨울비가 더욱 쓸쓸하죠
황량한 들판에 슬프게 내리는 겨울비는
세월을 바라만 보고 있는 저에 마음 같습니다
어제 라이딩을 못해서 그런지
그냥 마음이 횡하네
아버님은 좋아 졌나요
저에 어머님도 항시 걱정 입니다
언제 쓰러질지 알수가 없어서
더 늙기전에 효도를 해야 하는데
마음만 있고 실천이 어려우니
불효자는 항상 웁니다
근데 돌덜을 않던지냐
나중에 얼마나 큰돌을 던질려고
겨울비가 더욱 쓸쓸하죠
황량한 들판에 슬프게 내리는 겨울비는
세월을 바라만 보고 있는 저에 마음 같습니다
어제 라이딩을 못해서 그런지
그냥 마음이 횡하네
아버님은 좋아 졌나요
저에 어머님도 항시 걱정 입니다
언제 쓰러질지 알수가 없어서
더 늙기전에 효도를 해야 하는데
마음만 있고 실천이 어려우니
불효자는 항상 웁니다
근데 돌덜을 않던지냐
나중에 얼마나 큰돌을 던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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