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맑은날에....... 하늘을 보며..... 감탄만 했는데, 이제..... 비가 계속 질질쌉니다. 따라서..... 마음도 질질싸는군요. 봄에 대하는 비하구..... 겨울초입에 맞는 비하구... 이렇게 다른가 봅니다. 어디 갈 계획두 잡기 난감하구.... 나이가 드니....... 신체가 날씨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 이럴땐.... 고저..... 술한잔 때리는게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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