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에서 보던 일을 직접하셨군요. ㅎㅎ 창구에서의 여직원과 고승(?)의 대화........ 황당했을 그 표정........ 어렵지 않게 그려집니다. ^^ 그나저나.... 말년(?)에 호강하십니다. 이나라... 저나라로..... 아 !!!! 정말 오랜만에 외국물 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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