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의 코스를 만들기 위해서 길을 나섰습니다.
이곳 저곳 돌고 돌다가 철마산으로 와서 타고 거의
다 내려왔는데,,, 뒷바퀴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빵구구나!' 하고 내렸더니 예상대로 주저앉았더군요.
그래서 바퀴를 빼서 철탑밑에 앉아서 바퀴를 확인하려고
돌리다가 손에 뭔지 모를 뭉클한 것이 잡히더랬습니다.
그래서 봤더니 개똥이 한 무더기 윽,,,
그래서 주변을 봤더니 개똥이 덩어리로 있더군요.
어떤 개쉑이 개쉑을 풀어놔서 지뢰를 마구 뿌려놓는지,,,
싸놨으면 치워야 할 것 아니냔 말입니다.
이거 산에 개쉑을 줄도 묶지 않고 방목하고 다니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것도 마구 똥을 싸게 놔두는
것은 더욱이나 안되는거 같은데,,,
집에 와서 신발을 벗고 베란다에 말릴려고 하면서 봤더니
바닥에 개똥이 ,,, 미치겠더군요.
클릿트에 끼어서 떨어지지도 않더라구요. 욕나옵디다...우씨.
물로 닦아도 끼어있는 것은 빠지지가 않아서 철사로 후벼파고
해서 겨우겨우 냄새 참아가면서 닦았습니다.
어쩐지 오늘 유난히도 개쉑을 많이도 보더라니,,,쩝.
이곳 저곳 돌고 돌다가 철마산으로 와서 타고 거의
다 내려왔는데,,, 뒷바퀴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빵구구나!' 하고 내렸더니 예상대로 주저앉았더군요.
그래서 바퀴를 빼서 철탑밑에 앉아서 바퀴를 확인하려고
돌리다가 손에 뭔지 모를 뭉클한 것이 잡히더랬습니다.
그래서 봤더니 개똥이 한 무더기 윽,,,
그래서 주변을 봤더니 개똥이 덩어리로 있더군요.
어떤 개쉑이 개쉑을 풀어놔서 지뢰를 마구 뿌려놓는지,,,
싸놨으면 치워야 할 것 아니냔 말입니다.
이거 산에 개쉑을 줄도 묶지 않고 방목하고 다니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것도 마구 똥을 싸게 놔두는
것은 더욱이나 안되는거 같은데,,,
집에 와서 신발을 벗고 베란다에 말릴려고 하면서 봤더니
바닥에 개똥이 ,,, 미치겠더군요.
클릿트에 끼어서 떨어지지도 않더라구요. 욕나옵디다...우씨.
물로 닦아도 끼어있는 것은 빠지지가 않아서 철사로 후벼파고
해서 겨우겨우 냄새 참아가면서 닦았습니다.
어쩐지 오늘 유난히도 개쉑을 많이도 보더라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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