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만 되면 형이 한잔하자고 하는데.....
어제따라.....
마눌이 얇은 천같은 티하나에...
마이를 주는거시어따....
허긴..... 차에서 사무실에서 빙빙도니....
옷이야 별문제가 아닌데.....
파커로 무장한 형이 일산로데오거리를......
술집찾아 방황을 하는지라...
어제가 어떤날인가...
겨우 한집정해 발발 떨고 있는데...
티비에서 영하 4 도란다.....
현재........ 콧물..... 기침..... 난리아님.....
막걸리만 먹는거 강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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