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너무 무거워.... 전화를 못드리겠더군요. 그분과의 인연으로 얽힌 자전거생활.... 저 또한 예외일수 없었지요. 메일로나마 감정표현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아무런 도움이 못되니... 말발굽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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