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월 막장에 사역을 한다구...... ^^
많이 하는 모양이군요.
사역까지 필요한걸 보니....
우린 한 20 포기하니......
언제 했는지도 모르게 끝내더군요.. ^^
어릴때......
보통 150 - 200 포기는 했으니.....
추운 겨울날... 마당에서 무채 썰던 생각이 납니다.
한쪽에선 배추씻고.....
끝날무렵..... 아무것두 도움안된 아버지는... ^^
쐬주한병 들구 와서.......
" 속... 엄나 ? "
그렇게..... 속 쌈싸서 한잔 하시구.....
겨울내내..........
김치찌게..... 김치만두... 김치국수.... 동태찌게......
등등으로 떼우고.... ㅎㅎ
한우물은 아직 갈지 어떨지 결정을 안했습니다.
아침에 눈떠봐서 분위기 조으면 가구....
아니면..... 말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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