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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하는 건가요 잘못하는 건가요..

onbike2003.11.26 10:55조회 수 318추천 수 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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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또 국물 샙니다. 도대체가 왜 이러는지 정말 돌아버리기 직전입니다.

출장 갔다와서 한우물 탈 때까지만 해도 좀 뻑뻑해져서 그렇지 오일 샐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 눌러보니 또 오일이 올라오는
군요. 환장합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원주인에게 전화를 해서 교환은 없던 것으로 하고
박서를 돌려달라 했습니다. .. 바꾸고 난 후 오일새는 거 때문에 기십만원의
돈과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시간을 까먹었습니다.

당근 원주인은 떨떠름.. 택배로 보내주겠다지만
내 손에 받아들기 까지는 믿을 수 없는 말이고...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짓입니까.. 정신이 혼미하고 아득해서 도대체 정확한
판단을 하고 있는 건지 ... 머라 객관적인 입장에서 조언들 좀 해주십시요.

새는 채로 타라든지, 죽기살기로 함 고쳐보라든지, 반다시 다시 바꾸라든지,
잔차계를 떠나라든지, ... 아, 연말 다가올 수록 바쁘기는
점점 더 바빠지는데..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었던 잔차가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이 되어가고 있숨돠...

머리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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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ㅆㅂ (by onbike) [re] 축하드립니다 ^^ (by cycl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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