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는 않죠...... 아니... 제가 조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 걍 시간 정해서....... 아무 역앞에서 만나서.... 설렁 설렁 술집찾아 걷다가.... 맘닿는 집있으면.... 드러가서.... 한잔 걸치는.... ㅎㅎ 암튼 상황봐서.... 쪽수 안되면...... 둘러앉아 대포나 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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