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님 조언대로 하려고 머리를 짜내고 있슴미다.
다행히 박서 바꿔간 사람이 자기가 박서 사겠다는군요.
이제 돈 더보태서 새넘을 들이는 일만 남았는디..
색시의 허락을 득할 수 있을 지.. 그것이 최대 고비입니다.
최대한 불쌍하게 보이려고 .. 감기까지 걸려봤습니다. 자지러지는
기침이 통해야 할텐데... 콜록콜록
다행히 박서 바꿔간 사람이 자기가 박서 사겠다는군요.
이제 돈 더보태서 새넘을 들이는 일만 남았는디..
색시의 허락을 득할 수 있을 지.. 그것이 최대 고비입니다.
최대한 불쌍하게 보이려고 .. 감기까지 걸려봤습니다. 자지러지는
기침이 통해야 할텐데... 콜록콜록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