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렇게 약 3 시간정도의 산행을 마치고....... 언제나 그랬듯...... 가게앞 파라솔에서 한캔까고......... 다시 일산와서..... ( 보리밥은 못먹어따..... ^^ 왜 분명히 술을 할텐데...... 그러믄 안되니까.... ) 2 차/ 3 차로 술을 푸다......... 디 엔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