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오후에 집안 일이 있어 새벽에 후딱 타고 오자 해서
혼자 8시 10분쯤 올라가서 한우물 돌았습니다. 다 내려오니 10시 반..
11시쯤 오실 거라는 글 읽은 기억이 얼핏 나서
11시 10분까지 보리밥 입구에서 기다렸습니다. 얼굴이나 뵙구 가려구..
핸드퐁을 집에 두고 오는 바람에 전화 번호두 모르겠구 무작정 기둘렸는디..
12시까정은 귀가해야 해서 더 몬기달리루 왔습니다.
글하고 사진만 봐선 잘 모르겠지만, 헬기장서 삼천포로 빠지셨다 재미난
돌탱이 구간 다 지나고서야 합류하신 듯 합니다. ㅋㅋ
혼자 8시 10분쯤 올라가서 한우물 돌았습니다. 다 내려오니 10시 반..
11시쯤 오실 거라는 글 읽은 기억이 얼핏 나서
11시 10분까지 보리밥 입구에서 기다렸습니다. 얼굴이나 뵙구 가려구..
핸드퐁을 집에 두고 오는 바람에 전화 번호두 모르겠구 무작정 기둘렸는디..
12시까정은 귀가해야 해서 더 몬기달리루 왔습니다.
글하고 사진만 봐선 잘 모르겠지만, 헬기장서 삼천포로 빠지셨다 재미난
돌탱이 구간 다 지나고서야 합류하신 듯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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