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지두 정확히는 알수 없네요 ㅋㅋ
술벙두 몇번 놓쳤으니 얼굴들 뵌지두 꽤 되었구만요.
아마도 가장 최근에 본게 온바님이 아닐까 ...
그러나 꿀단지는 없습니다.
단순히 바쁘다는 이유도 있지만 요즈음은 정신적 여유가 없습니다.
딱 잘라 머라고 말하기두 그렇구 ... 우유부단하기두 하구 ... 게으르기두 하구.
내년 봄까지 지둘리기는 싫은데 자주는 아니더라두 문득문득 얼굴들 보구 싶더군요.
그나저나 온바님 '아주'대 술벙은 '아주' 나가리된겁니까?
대신 내일 영등포 술벙이라는데 ...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갈수록 묶는 끈이 탱탱해지니 원 ...
술벙두 몇번 놓쳤으니 얼굴들 뵌지두 꽤 되었구만요.
아마도 가장 최근에 본게 온바님이 아닐까 ...
그러나 꿀단지는 없습니다.
단순히 바쁘다는 이유도 있지만 요즈음은 정신적 여유가 없습니다.
딱 잘라 머라고 말하기두 그렇구 ... 우유부단하기두 하구 ... 게으르기두 하구.
내년 봄까지 지둘리기는 싫은데 자주는 아니더라두 문득문득 얼굴들 보구 싶더군요.
그나저나 온바님 '아주'대 술벙은 '아주' 나가리된겁니까?
대신 내일 영등포 술벙이라는데 ...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갈수록 묶는 끈이 탱탱해지니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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