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때가

슬바2003.12.01 18:13조회 수 383추천 수 40댓글 0

    • 글자 크기


언제인지 지두 정확히는 알수 없네요 ㅋㅋ
술벙두 몇번 놓쳤으니 얼굴들 뵌지두 꽤 되었구만요.
아마도 가장 최근에 본게 온바님이 아닐까 ...
그러나 꿀단지는 없습니다.
단순히 바쁘다는 이유도 있지만 요즈음은 정신적 여유가 없습니다.
딱 잘라 머라고 말하기두 그렇구 ... 우유부단하기두 하구 ... 게으르기두 하구.
내년 봄까지 지둘리기는 싫은데 자주는 아니더라두 문득문득 얼굴들 보구 싶더군요.
그나저나 온바님 '아주'대 술벙은 '아주' 나가리된겁니까?
대신 내일 영등포 술벙이라는데 ...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갈수록 묶는 끈이 탱탱해지니 원 ...


    • 글자 크기
수퍼리에이쒸 (by 슬바) 거 참... (by sancho)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36 감축.... 진빠리 2003.12.02 312
8335 지는 왕창 2003.12.02 314
8334 그랬으면......... 짱구 2003.12.02 314
8333 음... 요거.... 짱구 2003.12.02 308
8332 오늘....... 짱구 2003.12.02 327
8331 라이더의 필수품... 진빠리 2003.12.02 343
8330 잘 다녀... 진빠리 2003.12.02 306
8329 체인으로 목걸리 메달을 만들어봤습니다. 하늘소 2003.12.02 416
8328 드디어 고민에서 해방을 하셨군요..ㅎㅎ 하늘소 2003.12.02 307
8327 이게 누구신가... ^^ 짱구 2003.12.01 320
8326 아직...... 짱구 2003.12.01 311
8325 수퍼리에이쒸 슬바 2003.12.01 518
그때가 슬바 2003.12.01 383
8323 거 참... sancho 2003.12.01 329
8322 술 푸면서...... 짱구 2003.12.01 328
8321 이거...참... sancho 2003.12.01 310
8320 움... biker 2003.12.01 343
8319 표시해 보아요..... ^^ 짱구 2003.12.01 317
8318 고사 왕창 2003.12.01 312
8317 감사 합니다 왕창 2003.12.01 3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