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서 916번 타고 왔는데...
운전사양반이.. 글쎄...
술 먹구 탔다구 그랬는지..
내릴때 문을 ...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서리.. 가방은 밖에 한쪽 어깨도 밖에.. 다리는 안에... 다시 열더군요...
야이 씨바럼아~~ 어쩌구 저쩌구,,,
너 머셔~! @@@~~
첨부터 끝까지 안졸고 두리번두리번...
껌 질겅질겅~~! 껌씹는게 꼬왔나?
태평고개서 어묵인지 두 개 먹고..큰형님 불러서 편히 왔습니다.
집에 와서 축구 보려다 잠들었네요...ㅋㅋ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제가 많이 마셨나요?ㅋㅋㅋㅋ
운전사양반이.. 글쎄...
술 먹구 탔다구 그랬는지..
내릴때 문을 ...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서리.. 가방은 밖에 한쪽 어깨도 밖에.. 다리는 안에... 다시 열더군요...
야이 씨바럼아~~ 어쩌구 저쩌구,,,
너 머셔~! @@@~~
첨부터 끝까지 안졸고 두리번두리번...
껌 질겅질겅~~! 껌씹는게 꼬왔나?
태평고개서 어묵인지 두 개 먹고..큰형님 불러서 편히 왔습니다.
집에 와서 축구 보려다 잠들었네요...ㅋㅋ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제가 많이 마셨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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