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들어가셨습니까? 오랜만에 뵈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정말 간만에 나간 영등포라서 좀 어리둥절 했었지요.ㅋㅋ 십자수님 많이 드신거 같은데 댁에 잘 가셨나 모르겠네요. 광주가신다면서 저랑 같이 지하철로 들어오시기도.. 흐흐 JEKY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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