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바람불고 눈내리기전에
다녀 왔습니다
어제 술빨로 공구리 그냥 치고 올라가니
확실히 여름보다 수월하더군요
망해암을 찾아 갈려다
넘 늦게 출발한 관계로
올 마지막 한우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보리밥집 말고 석수역쪽으로
내려 왔습니다
코스는 짧지만 우당탕 한것이
그런대로 재미 있었습니다
겨울이라고 너무 웅크리지말고
동계 훈련을 부지런히 해야만
개거품을 물지 않습니다
한겨울에 부지런히들
주위에 있는 산들을 들고 다니세요
영원한 이쩜삼을 위하여
다녀 왔습니다
어제 술빨로 공구리 그냥 치고 올라가니
확실히 여름보다 수월하더군요
망해암을 찾아 갈려다
넘 늦게 출발한 관계로
올 마지막 한우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보리밥집 말고 석수역쪽으로
내려 왔습니다
코스는 짧지만 우당탕 한것이
그런대로 재미 있었습니다
겨울이라고 너무 웅크리지말고
동계 훈련을 부지런히 해야만
개거품을 물지 않습니다
한겨울에 부지런히들
주위에 있는 산들을 들고 다니세요
영원한 이쩜삼을 위하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