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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건 없어두... 무너지는건 있습니다..

십자수2003.12.04 20:14조회 수 322추천 수 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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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백억 처먹어두 끄떡 없는.. 방탄 조끼에.....

몇 백이 없어서 애 치료비 걱정에 무너지는 부모 마음..
그리고 서민들과...
수 없이 백수로 전락한 청계천 노점상들의...

지금 심정...



쓰바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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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 (by 왕창) 허 ~~~ (by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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