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때문에.... 희망을 갖고 삽니다...ㅋㅋㅋ
이놈이 안고 있는 인형이 신혼여행때 사온 austy입니다...
(제 이멜주소 예전꺼..--지금도 쓰긴 하지만..austy1st가 여기서 왔다는)
윤서 뱃속에 있을때 작품도 있네요...(연출 아님다..ㅎㅎ)
이거 윤서가 강윤이한테 선뜯 선물 하더군요... 만지지도 못하게 하더니..
짜슥 ~~좀 컷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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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이놈이 태어 나서 처음으로...
지~ 혼자 사라지더니.. 압빠아~~ 떵~~ 떵~~ 해서 가봤더니...
혼자서... 아유 이뻐라~~!
약간의 변비가?ㅋㅋㅋㅋ
울 딸랑구 이거(???) 보다 못한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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