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근 2주 사이에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

eyelet2003.12.08 13:50조회 수 313추천 수 34댓글 0

    • 글자 크기


속세의 무거운 짐을 벗어 버리네요

저도 오랜 동료 한명과 거래처 직원2명을 잃어버렸답니다.

가족보다야 못하지만 그래도 이십년가량 알고 지내온 사람이기에
그 슬픔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 였는데

온바님과 정이 엄마의 슬픔은 이세상 그어느것 보다도 크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76 가온님.... 짱구 2003.04.17 322
8375 가온님....이제 ........ 2002.04.17 332
8374 가왕이 ........ 2003.06.20 320
8373 가왕이 써비스1 ........ 2003.06.02 321
8372 가왕이식단1 ........ 2003.05.27 330
8371 가운데 있는 사람 ........ 2002.07.20 309
8370 가위바위보1 Biking 2008.01.30 552
8369 가을5 Biking 2006.08.28 412
8368 가을 걷이3 정병호 2005.10.28 785
8367 가을 산책6 듀카티 2012.10.08 2765
8366 가을 억새 라이딩........ 짱구 2003.10.01 426
8365 가을 자출4 듀카티 2012.10.06 2544
8364 가을 주말이요~4 듀카티 2011.10.06 2454
8363 가을남자 ........ 2002.09.10 319
8362 가을도 ........ 2002.11.07 311
8361 가을로...3 토토 2008.09.22 749
8360 가을비1 슬바 2003.11.10 376
8359 가을비 22 onbike 2003.11.10 340
8358 가을산4 정병호 2004.10.27 326
8357 가을속의 겨울 느낌...[남한산성 야간 라이딩] ........ 2000.11.18 787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