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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et2003.12.08 13:50조회 수 313추천 수 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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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의 무거운 짐을 벗어 버리네요

저도 오랜 동료 한명과 거래처 직원2명을 잃어버렸답니다.

가족보다야 못하지만 그래도 이십년가량 알고 지내온 사람이기에
그 슬픔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 였는데

온바님과 정이 엄마의 슬픔은 이세상 그어느것 보다도 크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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