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님과는 단 한번밖에 만나지 못하였지만 이쩜삼을 통해서 혼자만의 교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힘드신 한주를 보내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가 바뀌기 전에 짱구님과 같이 술이나 한잔하고 싶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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