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형수님이 많이 힘드시겠군요. 형님이 장인어른을 대신해 형수님께 좋은 아빠가 되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맘이 정말 아프군요. 오늘 저녁은 바빠도 소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술취하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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