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지난 주 화요일 새벽에 장인어른께서 결국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장례에 삼우까지...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오늘 내리는 눈이 고인을 속절없이 떠나보내고 남은 이들의
상처난 마음을 다 덮어주는 서설이길 빌어봅니다.
월요일 눈덮인 아침부터 우울한 소식 올려서 죄송합니다.
지난 주부터 밀린 일들에 이제 또 비명지르게 생겼습니다.
잔차 한 번 타야하는데...
지난 주 화요일 새벽에 장인어른께서 결국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장례에 삼우까지...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오늘 내리는 눈이 고인을 속절없이 떠나보내고 남은 이들의
상처난 마음을 다 덮어주는 서설이길 빌어봅니다.
월요일 눈덮인 아침부터 우울한 소식 올려서 죄송합니다.
지난 주부터 밀린 일들에 이제 또 비명지르게 생겼습니다.
잔차 한 번 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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