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하루늦게보긴 했지만서둥, 감축드리옵니다. 너무나 가슴찡한 사연이십니다.
소주는 맛나게 드셨는지요.
저도 12월 생일인데.. 어느덧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만29세를 떠나 만으로도
나이에 'ㄴ'자가 들어가는 나이가 되어 가네요. 정말 남자는 마음은 만년 소년
인게 맞는 거 같습니다. 보름 정도 지나면 제가 서른둘이라니!!
아직도 미성숙 입니다. 흐..
JEKYLL^^
소주는 맛나게 드셨는지요.
저도 12월 생일인데.. 어느덧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만29세를 떠나 만으로도
나이에 'ㄴ'자가 들어가는 나이가 되어 가네요. 정말 남자는 마음은 만년 소년
인게 맞는 거 같습니다. 보름 정도 지나면 제가 서른둘이라니!!
아직도 미성숙 입니다. 흐..
JEKYLL^^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