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시험두 끝나구...... 내 생일두 있구 해서... 겸사겸사 일요일... 가족과 등산을 가려합니다. 아마... 부라미를 가게될듯..... 잘 다녀오시구요.... 해넘기기전에 술한잔 자리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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