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은 할머님 기일이라 어렵구요(연중 제사가 다 12월에만 몰려있슴돠), 토욜도 오전에만 후딱 타구 또 집에 드가바야 함니다...
모름지기 술판이라 함은 밤에 흐느적 거리며 벌여야...훔훔,ㅜ.ㅜ
시기가 시기인지라 연말에 시간 맞추시기가 다들 힘드실 듯 하옵니다.
기냥 맘 동하는 사람이 암때나 '나 어디어디서 술묵소!' 하구 외면, 시간 맞는 분들이 합류하는 걸루 하믄 어떨까요...
여하튼 전 다음 주까지는 어렵습니당.ㅜ.ㅜ
모름지기 술판이라 함은 밤에 흐느적 거리며 벌여야...훔훔,ㅜ.ㅜ
시기가 시기인지라 연말에 시간 맞추시기가 다들 힘드실 듯 하옵니다.
기냥 맘 동하는 사람이 암때나 '나 어디어디서 술묵소!' 하구 외면, 시간 맞는 분들이 합류하는 걸루 하믄 어떨까요...
여하튼 전 다음 주까지는 어렵습니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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