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함께 모두들 동면으로 들어 갔군요 그래도 너무 움추리지 말고 장거리는 종쳤지만 동네 뒷산 정도는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세요 한번 손놓기 시작하면 모든것이 귀찮아 지니까 내년봄에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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