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제 삶을 지배하는 저의 '현재'입니다.
왕창님과 훠저었던 수많은 능선과 계곡들...잡풀과 준목들...
이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면 곧 돌아올..
아니 돌아와야만 하는
저의 미래이자 숙명이기도 합니다.
뵙고 싶습니다. 모두들...
왕창님과 훠저었던 수많은 능선과 계곡들...잡풀과 준목들...
이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면 곧 돌아올..
아니 돌아와야만 하는
저의 미래이자 숙명이기도 합니다.
뵙고 싶습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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