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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어찌 추억이겠습니까..

onbike2003.12.29 13:18조회 수 312추천 수 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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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제 삶을 지배하는 저의 '현재'입니다.

왕창님과 훠저었던 수많은 능선과 계곡들...잡풀과 준목들...

이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면 곧 돌아올..

아니 돌아와야만 하는

저의 미래이자 숙명이기도 합니다.

뵙고 싶습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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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며... (by 원조초보맨) 예봉 - 적갑 - 운기리.... (by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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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새해에 할일들 바이크리 2003.12.30 311
3999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토토 2003.12.31 313
3998 고맙습니다. 짱구 2003.12.31 381
3997 저야말로...... 짱구 2003.12.31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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