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과 아직 서먹서먹 할때의 일이지요.... ^^
적갑이 정상서 먹은 그 말xx 만한 김밥이 생각납니다. ㅎㅎ
운기리에서 보던 운해도........
어젠 식구들과 북한산 하리수길( 형제봉능선)을
등산했습니다.
요즘 잘안타니...
이젠 당연히 자기(?)들하구 가치..
등산하는거니.... 생각합니다.
제가 요즘 좀 뜸해서 다들 미안합니다.
잔차타본지... 어~언.... 3 주쨉니다. ^^
따라지라 연초에 시간이 많으니...
그때.... 좀 타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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