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도를 보내며
새로운 곳을 갈까 하다
마침 추억에 번개가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짱구님과 같이한 예봉산
온바님가 같이한 백봉
아스라이 스쳐가는 추억들
먼산을 바라보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아름다운 추억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해 봤습니다
로드 임도 싱글 이렇게 70키로
이상 탔다고 하던데
그중에 최고는 역시 싱글였습니다
새로운 곳을 갈까 하다
마침 추억에 번개가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짱구님과 같이한 예봉산
온바님가 같이한 백봉
아스라이 스쳐가는 추억들
먼산을 바라보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아름다운 추억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해 봤습니다
로드 임도 싱글 이렇게 70키로
이상 탔다고 하던데
그중에 최고는 역시 싱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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