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니콜을 연모한게 아니라... 그레이스를 그리워한 겁니다.... ^^ 희안하죠... 섹씨하게 나온것두 아니구..... 캐릭터가 썩 좋은것두 아니구.... 다만..... 그때 그때의 그 표정연기가 ....... 아주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더군요... ^^ 연말 잘 보내구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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