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 dogville "을 보고......
첨에 황당해 하다가...... 그 무대에.....
중간엔 진짜....
이걸루.. 이 무대루 끝까지 갈거냐..... 하다가...
점점 니콜에게 빠져들었는데.......
묘한 감정이 생기더군요.....
간단한 무대에서도 주연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끼고.....
그간 봐왔던... 또 못보았던.....
그녀의 영화도 보고싶고....
암튼 다시보게된 니콜이었습니다.
근데.......
그래서 새삼 인터넷에서 그녀의 정보를 좀 찾아봤는데...
헉~~~
길이가..... 180 .......
음..... 그만..... 맛이 가버리고 말았다는..... ㅎㅎ
연말들 잘보내십시요.
새해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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