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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짱구2003.12.31 12:35조회 수 315추천 수 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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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타기옹님을 만나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이렇게 멋스러울수가 있구나....

그런 생각을 갖게해준 분입니다.

아 !!!!

내년에는 정말......
짜잘한것들 다 무시(?)해버리고.......

장쾌하게 살고 싶습니다. ^^

마법의성에 나오는 노랫말처럼...

" 내게 용기와 지헬달라고........  "  ㅎㅎ

새해 잘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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