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새해가 어느덧 밝아버렸습니다. 이제 숨 한번 고르시고 또 달려가셔야 하시지요...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내년 아니 올해에는 숨 고를 시간이 좀 더 길어졌으면 좋겠씁니다. 행복하십시요... 절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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