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 외로워 보이는 것은 사진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외로움 보다 더 대단함이 있음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다음주 한잔에 나를 빼면 삐지우. 대단한 왕창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외로워 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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