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를 타다가 산에서 엠티비를 만나면 왜 저렇게 힘들게 산을 탈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어슬프게나마 잔차질을 시작하면서 산뽕의 마약 성분에 빠져 당분간은 헤어나기 힘들것 같습니다.
잔차질과 더불어 왈바를 통해 좋은 분들을 만난게 좋았고, 이곳의 문화 - 겸손함과 남에 대한 배려- 를 접하게되서 동호회 이상의 애정을 어느듯 가지게 되었습니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여유와 삶의 관조를 표현한 맛깔스런 글을 읽으면서 다른 세상을 보게된듯한 가벼운 흥분도 아직은 식지 않았습다.
비록 잔차로 인한 고리로 연결 되었지만 이젠 잔차질 이상의 의미가 되어버렸습니다.
늦었지만 새해에는 계획한 모든 일들이 이루어져 우리 모두에게 좀더 풍성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낮설지만 술벙때는 참석하겠습니다.
박대는 하지마시길...^^
타기옹 선생님
요번 토요일 안양에서 번개가 마칠 예정입니다.(백운호수 근처 입니다.)
흑시나 시간이 되시면 같이 식사나 했으면 합니다.
아마 참석 인원이 그리 많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어슬프게나마 잔차질을 시작하면서 산뽕의 마약 성분에 빠져 당분간은 헤어나기 힘들것 같습니다.
잔차질과 더불어 왈바를 통해 좋은 분들을 만난게 좋았고, 이곳의 문화 - 겸손함과 남에 대한 배려- 를 접하게되서 동호회 이상의 애정을 어느듯 가지게 되었습니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여유와 삶의 관조를 표현한 맛깔스런 글을 읽으면서 다른 세상을 보게된듯한 가벼운 흥분도 아직은 식지 않았습다.
비록 잔차로 인한 고리로 연결 되었지만 이젠 잔차질 이상의 의미가 되어버렸습니다.
늦었지만 새해에는 계획한 모든 일들이 이루어져 우리 모두에게 좀더 풍성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낮설지만 술벙때는 참석하겠습니다.
박대는 하지마시길...^^
타기옹 선생님
요번 토요일 안양에서 번개가 마칠 예정입니다.(백운호수 근처 입니다.)
흑시나 시간이 되시면 같이 식사나 했으면 합니다.
아마 참석 인원이 그리 많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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