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갑니다. 제 주머니 사정을 삼신할머니께서 감안해주셨는지 무지 싸게 나온 넘이 있어서 저지릅니다. 정말이지 하늘의 도우심입니다. 그나저나 새해 인사도 못올렸습니다. 무지 바쁘시죠? 새해엔 웃을 일만 많이 생기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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