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80랠리는 같은 팀으로 도전하고 싶습니다.
동틀무렵 새들이 들려주는 영혼의 노래 소리에 산은 깨어나고
가리왕산 계곡 가득한 운해
그 호흡하기 버거울 정도로 음이온이 가든한 공기
잊고 살았구나...
그 아름다운 추억이 있었다는걸
잊고 있었던게야..
아~ 올 해에도 그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
지금도 눈을 감고 있으면 생생하게 떠오르는 꿈결의 랠리여~
완주 후에 뮤즈님이 만들어준 통수박소주가 다시 먹고 싶군요..
아~ 그 맛이란 잊을 수 없을꺼야..ㅎㅎㅎㅎ
뮤즈님~ 올 해에도 만들어 주실꺼죠?
동틀무렵 새들이 들려주는 영혼의 노래 소리에 산은 깨어나고
가리왕산 계곡 가득한 운해
그 호흡하기 버거울 정도로 음이온이 가든한 공기
잊고 살았구나...
그 아름다운 추억이 있었다는걸
잊고 있었던게야..
아~ 올 해에도 그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
지금도 눈을 감고 있으면 생생하게 떠오르는 꿈결의 랠리여~
완주 후에 뮤즈님이 만들어준 통수박소주가 다시 먹고 싶군요..
아~ 그 맛이란 잊을 수 없을꺼야..ㅎㅎㅎㅎ
뮤즈님~ 올 해에도 만들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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