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합니다
어제 밤에 퇴근하여 간식 간단히먹고
잠자리에 들려는데
밑으로 쏟아져 나오는데
급체 였나봅니다
어떻게 잠자리 들고
아침에 애들하고 약속이 있어서
칠보산에 올랐죠
나올까봐 밥도 않먹고
추운줄도 모르고
대충 입고 나갔다
정상도 못밟고 중간에 돌아 왔는데
직격탄을 먹었습니다
온몸이 쑤시고
밑으로는 계속 나오고
내일 천보산은 무리 같습니다
죄송 합니다
저때문에 스케줄 빵구 난것 아닌지
이따가 다시 전화 드리죠
무리한 운동은 몸에 화를 입는다
어제 밤에 퇴근하여 간식 간단히먹고
잠자리에 들려는데
밑으로 쏟아져 나오는데
급체 였나봅니다
어떻게 잠자리 들고
아침에 애들하고 약속이 있어서
칠보산에 올랐죠
나올까봐 밥도 않먹고
추운줄도 모르고
대충 입고 나갔다
정상도 못밟고 중간에 돌아 왔는데
직격탄을 먹었습니다
온몸이 쑤시고
밑으로는 계속 나오고
내일 천보산은 무리 같습니다
죄송 합니다
저때문에 스케줄 빵구 난것 아닌지
이따가 다시 전화 드리죠
무리한 운동은 몸에 화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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