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할말이........
업습미다.
암장에 빙벽에....
이젠 그 가장 고난이도의 홀로개척질까지.... ㅎㅎ
제가 혼자 다니면서.....
가장 말하고싶었던.. 그러나 어떻게 말할지 몰라서
못했던..... 그 글이 여기 있군요.
" 문득 정신차려 돌아 보니 이명이 울릴정도로 고요한 숲 속
그리고 나 혼자뿐...
그 청명한 고적과 방향을 잃고 홀로라는 표류감정이 너무 행복했다 "
피에쓰 : 글 중간에 끼어 죄송합니다.
아래는 죽~ 달려서 이곳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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