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옹2004.01.11 12:05조회 수 339추천 수 14댓글 0

2
- 글자 크기

길은 임도라고 형성해 놓은 것 같은데

도저히 차가 다닐만한 길이 아니다

중간 중간의 길은 오히려 싱글이라고 해야 할지

게다가 살집이 적어 뽀족한 돌이

첨예하게 솟아 올라온곳이 많아

자칫 서툰 핸들링을 하다간 펑크나기 십상인 길...

약간 과장하자면 불모산 입구의 돌들은

구 석기 시대의 돌칼이나 돌도끼 같은 무기들 같다

타기옹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16	만뢰산	........	2003.01.03	354
6115	만뢰산	........	2003.01.03	347
6114	만뢰산	........	2003.01.03	315
6113	만뢰산 1	........	2003.01.03	323
6112	만뢰산 1	........	2003.01.03	310
6111	만뢰산	........	2003.01.03	317
6110	만뢰산	........	2003.01.03	307
6109	만뢰산	........	2003.01.03	321
6108	만대라고 들어는봤나 5	왕창	2006.07.28	485
6107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2002.07.02	313
6106	만나기가 어려워서	........	2002.08.13	332
6105	막회	........	2003.04.19	322
6104	막회	왕창	2003.11.28	307
6103	막차는	........	2003.06.27	352
6102	막바지 단풍.5	정병호	2014.11.03	375
6101	막걸리라...	........	2002.07.12	324
6100	막가파	........	2002.04.26	328
6099	막 터지고 있군요	........	2003.03.18	319
6098	마흔, 단힐은 끈났나...ㅜ.ㅜ 8	onbike	2006.05.22	792
6097	마포에서의 낮술 ...	........	2002.06.22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