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 중간 쯤 긴 산맥의 허리 등성이를 따라 임도로 보이는 길이 길게 그어져 있다 다가 가 보니 <천자봉 산길공원> 좋아!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내일은 산길공원 임도나 타 봐야겠다 임도는 진해시가지의 외곽으로 길게 이어져 있어 해안도로를 빙빙 돌아 볼 수도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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