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에 올라 서자 물속에 비치는 하얀 길 아하 저길이로구나..내가 가야할 길..멋있기도 하지 음식점 이름도 불모산 할매집.. 길은 제대로 찾았군..흐~ 그런데 경상도에선 할머니들의 파워가 보통이 아닌 가봐 충무할매 김밥도 그렇고 욕쟁이 할매도 그렇고 왠만한 유명 음식점에는 모두 할매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