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멀 했겠습니까
어언 두달여 on bike 하지 못했던 터라 잔차싣고(새넘..^^) 광덕산으로 향합니다.
정상을 도모하고 전에 가지 못했던 또다른 하산로를 탐해보려 했으나...
날은 이미 뉘엿뉘엿 기울고 새넘의 무게 또한 저를 심하게 압박하는지라..
얌전히 시합 단힐코스나 타고 오자... 해서
결승점서부터 거꾸로 지고 올라가서 다시 타고내려오는
이른바 <복기>라이딩을 했습니다.
코스는 넘 평이했지만, 이 새넘 土脈 梅去南204의 기량을 확인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감당못할 행복을 맛본 탓에..
감기가 들어버렸습니다. 아이구 쓰라린 목아지야...
어언 두달여 on bike 하지 못했던 터라 잔차싣고(새넘..^^) 광덕산으로 향합니다.
정상을 도모하고 전에 가지 못했던 또다른 하산로를 탐해보려 했으나...
날은 이미 뉘엿뉘엿 기울고 새넘의 무게 또한 저를 심하게 압박하는지라..
얌전히 시합 단힐코스나 타고 오자... 해서
결승점서부터 거꾸로 지고 올라가서 다시 타고내려오는
이른바 <복기>라이딩을 했습니다.
코스는 넘 평이했지만, 이 새넘 土脈 梅去南204의 기량을 확인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감당못할 행복을 맛본 탓에..
감기가 들어버렸습니다. 아이구 쓰라린 목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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